본문 바로가기
생활정보

절대 성묘 가면 안되는 사람

by park-land 2024. 9. 15.
반응형

성묘를 꼭 가야 하는 사람이 있고 절대 가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? 여러분이 이것을 잘 모르셔서 지금껏 조상복을 누리지 못하셨던 것이고 또 어려움으로 고생을 하셨던 것입니다. 

오늘 제가 알려드리는 이야기 꼭 참고하셔서 조상복 많이 받으시고 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 

 

1.  임산부는 성묘를 가지 마세요. 

임산부는 절대 흉한 것을 보아서는 안되고 불길한 곳에 가까이 가서는 안 된다고 하였습니다. 현대의 산소는 여러분의 조상님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수많은 돌아가신 분들이 있죠. 물론 그중에는 정말 흉한 혼령도 있을 수 있습니다.

 

임산부가 성묘를 가는 것은 절대 삼가하십시오. 물론 임산부가 장례식장을 방문하면 안 되는 이유 역시 이와 같습니다. 어떤 식이든 출산을 하고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기 전까지는 성묘를 가는 일 없도록 하십시오.

 

2. 5세 이하 아이는 성묘를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
유아는 성묘를 가는 것이 아닙니다. 원래 사주학에서는 자신의 대운수라는 것이 있으며 이 첫 대운 수가 되기까지는 자연인이라고 말을 합니다. 물론 누구는 8살 누구는 9살이기도 합니다. 대운수는 10살까지 있습니다.

 

아이의 첫 대운 이전에는 산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는 10세 이전에는 산소에 가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. 하지만 현대는 문명이 워낙 발달하여 이미 5세가 지나면 기본 지능은 다 형성이 되기에 5세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.

특히 유아는 절대 산소에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는 점 꼭 명심하십시오. 

3. 환자라면 성묘는 금물입니다. 

여러분 공원묘지에는 수많은 혼령들이 돌아다닙니다. 그러니 기가 약한 사람, 특히 큰 병을 앓고 있는 분이나 회복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사람이라면 무조건 피해야 하는 곳입니다.

 

물론 지금 큰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면역력도 떨어져 있는 상태일 것이라 어쩌면 오히려 병을 더 얻어 올 수도 있습니다.

 

대신 다른 분들이 다녀오세요. 그곳에 가셔서 "oo이 지금 많이 아파서 오지 못하였습니다"라고 말씀을 드리고 그 병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을 드리십시오. 분명 그분들의 능력껏 힘써 주실 것입니다. 

 

4. 성묘 음식은 꼭 가지고 오세요. 

많은 분들이 성묘 음식을 그냥 두고 가지고 오는 것이 아니라고 잘못 알고 있습니다. 정말 잘못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. 누구이든 자신이 대접받은 음식이 그 자리에서 버려진다면 절대 좋은 생각이 들지 않겠죠.

 

여러분 오시다가 버리시든 아니면 집에 오셔서 버리시든 하십시오. 물론 드셔도 됩니다. 절대 산소에 음식 그냥 두고 오는 일 없도록 하십시오. 이렇게 되면 조상님은 노하시계 되고 그만큼 불행한 삶을 살아가실 수밖에 없게 됩니다. 

 

여러분 오늘 제가 알려 드린 이야기 꼭 명심하시길 부탁드리며 오늘의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

반응형